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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영등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 진행

다다영등 관리자
2024-05-23
조회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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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우리 민족에게 전통적으로 12월 22일은 작은 설이라고도 불리는 동짓날이다. 조상들은 동짓날 팥죽을 쑤고 뱀 사(蛇)자를 써 벽이나 기둥에 거꾸로 붙여 더이상 악귀가 못 들도록 기원했다.

 

또한 양(陽)을 상징하는 붉은색의 팥을 통해 음(陰)의 기운인 잡귀를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다. 건강을 지키고 액운을 쫓기 위해 붉은색으로 동지팥죽을 먹었고 팥죽을 먹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고 생각할 정도로 동지와 팥죽은 유래가 깊은 음식이다.

 

동지를 맞이해 익산영등상권상인회와 익산시 상권활성화사업단은 지난 9일 영등2동 NH농협 주차장에서 ‘다다영등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500인분의 팥죽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2024년 갑진(甲辰)년 푸른 용의 해, 새해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 날은 정부의 온 국민 힘을 모아 경제 활력을 만들고 그 온기를 곳곳에 전하는 ‘온 국민, 힘 모아 온기(溫氣) 나눔’ 캠페인의 취지에 맞추어 영등상권에서도 동지팥죽 나눔행사가 실시됐다. 


특히 영등상권상인들의 참여로 직접 찹쌀로 만든 새알을 섞어 팥죽을 나눴다. 일년 중 가장 낮이 짧고 밤이 긴 동지의 특성 상 점심시간에 맞추어 행사를 진행, 동지를 맞아 안 좋은 일은 모두 물리치고 희망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덕담도 서로 전하는 행복한 행사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상권에 방문한 고객 중 만 원이상의 영수증을 소지한 사람들에게는 경품이벤트도 열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문의 :   063 - 838 - 7993  /  FAX : 063) 838 - 7996 

운영시간 : 월 ~ 금 09:00 ~ 18:00    

※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주소 :   전북 익산시 하나로 9길 48 3층

메일 :   iksan_activa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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